비트코인 황소, 9천달러 방어 총력…6개월 앞둔 반감기, 랠리 촉매될까

11월 첫 날(한국시간) 비트코인(Bitcoin, BTC)은 9,200달러를 약간 하회한 가격대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26% 하락한 약 9,190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64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656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7.5%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의 200일 이동평균(MA)은 현재 9,025달러, 100일 이동평균은 9,606달러에 자리잡고 있다. 비트코인이 9,245달러 저항선을 넘어서면 100일 이동평균을 다시 시험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비트코인의 UTC 기준 종가가 100일 이동평균 보다 높을 경우 10,000달러를 넘어 지속적인 상승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다시 하락세로 전환돼 이전 저항선에서 지지선으로 바뀐 8,820달러 아래로 내려갈 경우 다음 지지선은 8,474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코인데스크는 “과거 데이터에 의하면 비트코인이 반감기(블록 보상 감소) 6개월 전 강한 상승 추세를 보였으며 비트코인이 이번 반감기(2020년 5월 예정)에도 같은 전례를 되풀이할 가능성이 있다”며 “과거 사례가 반복된다는 가정 하에 비트코인은 11월에 최근 고점 10,350달러를 시험하고 앞으로 한두 달 이내 올해 고점 13,880달러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지난달 20일(현지시간) 모건 크릭 디지털 펀드(Morgan Creek Digital Fund)의 공동 설립자 겸 파트너인 제이슨 윌리엄스(Jason A. Williams)는 트위터의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플랜비(PlanB)의 분석을 인용 “내년 5월로 예정돼 있는 비트코인 반감기 후에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총 1조 달러,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55,00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http://coinreaders.com/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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